[쵸후역 진다이지] 쵸후의 여유를 즐기기 좋은 브런치 카페果実屋珈琲 (과실옥커피)
·
도쿄 외곽/쵸후시
날씨도 좋고.. 사람적은 곳에서 바람 좀 쐬고자 쵸후에 왔습니다. 전에 진다이지에 왔을 때, 분위기도 좋아보이고.. 테라스석이 괜찮아보여 저기서 커피 한 잔 하며 쉬면 좋겠다.. 싶어 찜해둔 카페이기도 합니다..날씨가 정말 좋았습니다. 이때가 가을이였는데, 참 날 잘 맞춰왔다는 생각이 들 정도..웨이팅이 좀 있어 약 40분정도 기다렸습니다. 운좋게도 테라스석이 딱 비어 테라스석으로 앉겠다 했습니다.여기가 과일을 사용한 후르츠샌드나 파르페가 주력인거 같더라구요. 저희는 점심이 아직이기에 소시지와호텔오믈렛 플레이트(こだわりソーセージとホテルオムレツ/1300엔)와 후루츠믹스 샌드(フルーツミックスサンド/약1100엔), 그리고 라떼를 주문했습니다. 식사가 나왔습니다. 전반적으로 퀄리티가 나쁘지 않은, 무난히 맛..
[쵸후역] 정석 카라아게와 새로운 조합의 맛집からやま 調布深大寺店(카라야마 쵸후진다이지점)
·
도쿄 외곽/쵸후시
날씨도 좋고 전에 쵸후 근처에 봐둔 카페가 있어 오늘은 쵸후시에 왔습니다. 카페가 웨이팅이 꽤 있어 기다릴 겸 점심먹을 곳을 물색하던 중.. 바로 옆에 카라아게 정식집이 있어 간단히 때우려 들러보았습니다.찾아보니 체인점인데 도쿄에는 거의 없네요. 내부도 체인점느낌. 깔끔합니다. 영양 좀 챙기려 샐러드도 주문 했습니다. 무난무난합니다. 이게 한 600엔대 였던거 같은데.. 밥도 괜찮고 카라아게의 염지의 간이나 튀김옷도 바삭하니 맛있었습니다. 이렇게 끝나면 무난히 맛있는 집인데.. (카라아게가 맛없기도 힘들고요..) 올리게 된 이유는..카라아게 옆에 있는 항아리에 시오카라가 들어있는데요,(시오카라는 오징어 내장으로 절인 오징어 젓이라고 보시면 됩니다. ) 카라아게랑 같이 주기에 올려서 먹었는데.. 조합이..
[쵸후시 쵸후역] 술이 술술넘어가는 꼬치맛집 이자카야 もつやき処い志井(모츠야키도코로 이시이)
·
도쿄 외곽/쵸후시
오늘은 쵸후시에 왔습니다. 케이오선으로 급행타고 15분 정도라 도쿄중심부에서도 멀지 않습니다. 지인이 쵸후시에 사는데, 볼게 꽤 있다고 해서 와봤습니다. 진다이지라는 절에 들렸는데, 절도 이쁘고.. 무엇보다 그 근처 동네가 분위기도 좋고.. 한적해서 기분좋게 걸었습니다. 관광을 하고나서 꽤 걸었겠다.. 맥주 생각도 나고 해서 오게된 집입니다. 체인점이라고 하는데 전 본적이 없네요.마침 역근처이기도 했고, 역근처에 본점이 있었는데 본점이 제일 맛있다고하니 운이 좋았네요. 덥기도하니 일단 맥줍니다. 기본안주는 채소절임이 나왔는데 시소향이 은은하게 나는게 중독성 있네요. 달궈진 몸을 시원한 맥주로 식힌 뒤 메뉴를 훑어봅니다.. 또 정신팔려서 제일 중요한 꼬치메뉴를 안찍었네요 참..여러가지 시켰습니다. 밑에..